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상금 사냥꾼(도타 2) (문단 편집) === 7.20에서 === > 7.20 현상금 사냥꾼의 주요 변경점 >힘 상승량이 18+2.1에서 20+2.5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림자 보행이 30/60/90/120의 피해를 주는 대신 4초간 14/20/26/32%의 이동 속도 둔화를 줍니다. >지나다가 재설계되었습니다. >패시브. 쿨다운 12/9/6/3. 공격에 보너스 피해 +80/110/140/170를 추가합니다. 타격 시 적 영웅의 12/18/24/30 위험 골드를 강탈합니다. 쿨다운>>이돌아오면 무기에 빛나는 이펙트가 추가됩니다. >추적 이동 속도 보너스는 이제 시전자의 영웅에게만 적용됩니다. >추적된 대상 공격시 1.4/1.6/1.8x의 치명타가 적용됩니다. >추적 시전은 더 이상 투명화를 해제하지 않습니다. >추적 골드 반경이 925에서 1200으로 증가했습니다. >20레벨 특성인 지나다 치명타 +125%가 지나다 골드 강탈 +9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7.20 최고로 재밌는 리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든 유저가 '''상대방의 돈을 훔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주 잘 써먹고 있는중. 그렇잖아도 현상금 사냥꾼은 갑자기 튀어나와서 한대치고 도망가면서 "Got you Wallet~(니 지갑 내꺼~)"라는 밈이 흥하던 차였는데 얼개가 이걸 그냥 대놓고 반영시켜버린 것(...) 개그를 제치고서라도 성능면에서 상당히 많은 버프를 받았다. 애초에 바헌 하나로 팀 전체가 돈 벌기 쉽게 설계되있어서 초반 능력을 무수히 너프했던건데, 그 초반에 상대의 성장을 억제하면서도 자기가 돈을 챙긴다는건 전략적으로도 엄청난 우위이며, 상대하는 입장에서 엄청 짜증난다. 거기다 심지어 둔화를 그림자 보행에 옮기고 지나다는 치명타 대신 고정 보너스 데미지를 줬는데, 이게 오히려 스탯이 부실했던 현상금사냥꾼에게 득이 되어 초반에도 고데미지로 킬각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궁극기가 더 이상 본인의 투명을 풀지 않는다는 것도 매우 큰 이점. 현상금 사냥꾼의 성적은 마나소모율과 지나다의 둔화를 너프하고나서 추락했던 것을 투명화하는 내내 추적 마나만 생각하면 된다는 것도 아주 큰 이점이다. 심지어 빌드에 따라서는 지나다 골드가 110까지 올라가버리므로 한타중에 바헌이 죽는다 하더라도 지나다를 4대정도 맞춰놓은 상태라면 금전적인 면에서 이득(...)이기도 하다. 분명히 킬을 따냈는데 와드값도 겨우 챙기고 있는 상대 서폿을 보면 그 이상 좋을게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